호텔이 있는 오보곶(타이부사미사키)는 「마테바시이」라는 가을에는 도토리가 마치 내리는 것처럼 떨어지는 나무가 군생하고 있습니다.

마테바시이 나무가 군생하고 있기 때문에 곶을 둘러싸는 아름다운 숲과 바다가 있는 모습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마테바시이의 나무를 전정할 때에 나오는 목재나, 도토리, 해안에서 주운 조개껍질 등을 사용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아이템(목공 크래프트, 포토 프레임, 소품 넣기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밖에 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숙박자에 한하여 무료로 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
・작은 아이의 오음에 주의해 주세요.

・액세스
【차】도미쓰다테야마 자동차도 도미우라 I/C에서 약 8분
【고속 버스・전철】JR 도미우라역·토미우라 비와 클럽 ※송영 요 확인

▼숙박 예약은 이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