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삼림 테라피 기지이기도 한 오보곶 자연 공원의 산책로를 이용한 약 3km의 코스를 헬스 투어리즘 아텐단트의 자격을 가지는, 이즈미 카오리 씨와 연결해, 테라피 워킹을 안내합니다새의 소리나 흙의 향기, 반짝이는 나무 누출날 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해 줍니다.※헬스 투어리즘 인증이란:여행의 즐거움에 건강에 대한 케어를 플러스헬스 투어리즘 인증이란 「여행과 건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관광 상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3자 인증 서비스입니다.

◆9:30 개시 경우

9:30 호텔 로비 집합 오리엔테이션, 건강 체크

9:45 워밍업 준비 체조 스트레치

9:55 모래사장 타라소워크 & 비치 코밍

10:15 조개와 씨글라스를 사용한 「세계에 하나뿐인 만화경」 만들기

10:30자칸

10:45 소리의 워크숍

11:05 듀얼 태스크워크 (뇌활성)

11:20 한목에서 휴식과 삼림 테라피

11:45 스트레치, 건강 체크, 앙케이트 기입, 되돌아보기

12:00 프라쓰레기 아트 전시를 통해 SDGs를 알자!강습회(희망자만)

※고객의 컨디션이나 날씨에 따라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