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

다테야마 만의 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난보소 국정공원의 하나.
주위 1km 정도의 그 작은 섬에서는 이와바와 모래사장이 혼재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섬내는 야브니케이와 타브노키 등 온난대의 해안림으로 덮여 해안 동식물이 공존하는 네이처 아일랜드입니다.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에서 세계 최북지역의 산호 관찰, 약 8000년 전의 조몬 해중 유적을 잘 아는 가이드 투어, 섬을 거점으로 다양한 체험 메뉴, 오키노섬의 즐기는 방법이 다채롭습니다
또, 바로 근처에 있는 파도가 온화하고 조용한 다테야마만에서는, 해안에서는 평평한 파도의 저편에 후지산, 소주 연산이 바라보며, 특히 후지산을 바라는 낙일은 절경입니다